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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인도네시아 Walisongo 주립 이슬람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육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규게시글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사회과학대학(학장 송영훈)은 3월 25일(화) 춘천캠퍼스 사회과학대학장실에서 인도네시아 Walisongo 주립 이슬람대학교 사회과학대학(Faculty of Social and Political Sciences, Walisongo State Islamic University)과 「교육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 학술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강원대학교 송영훈 사회과학대학장, 김형준 문화인류학과 교수, Walisongo 주립 이슬람대학교의 Imam Yahya 학장(M.Ag)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연구자 및 학생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 교육·연구 분야에서의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영훈 학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국제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매체 - E동아(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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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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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역문제해결수업 성과공유회' 성료

강원대(총장 정재연) 사회과학대학은 1월 7일 사회과학대학 222호에서 '지역문제해결수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학생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대건 사회과학대학장, 이병용 지속가능도시연구소 대표, 강인곤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상임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허소영 지역순환경제춘천포럼 대표가 참관위원으로 함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됐으며, '토지니어스' 팀(부동산학과)이 '강원도 지역 소멸에 대응한 군 유휴지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사연' 팀(사회학과)은 '강원 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우울문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양떼목장' 팀(부동산학과)은 '춘천시 공폐가 활용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내용을 발표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으며, 이외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이 상을 받았다. 김대건 사회과학대학장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현상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 사회과학대학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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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5.02.11
- 조회수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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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방의회 모니터링 활동결과보고회’ 성료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2025년 1월 8일(수), 사회과학대학 222호에서 지역의회 모니터링 활동결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의회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이번 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시 의회와 의원들의 지속가능목표(SDGs) 관련 활동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는 김대건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이병용 지속가능도시연구소 대표, 전민주 한림성심대학교 LINC3.0 사업단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허소영 지역순환경제춘천포럼 대표가 참관위원으로 함께했다. 활동결과보고회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되었으며, SDG감시단 팀이 ‘춘천시 복지와 성장 모니터링’이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춘천파수꾼 팀과 춘천과시민 팀이 각각 ‘춘천시 인구유입정책’, ‘춘천시 고령친화도시 건립’이라는 내용을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외 우수상 4개 팀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인 김대건 학장은 “주역의 주권자인 학생들이 지역 의회와 의원들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면서, 관련 의정활동의 미흡함을 보완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한 것이 가장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지역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양한 관점에서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문제해결과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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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5.02.11
- 조회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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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독서프레젠테이션대회 개최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지난 2024년 11월 6일(수)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사회과학대학 001호 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사회과학대학 독서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가 희생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회과학대학의 추천도서 60권 중 한 권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각 10분간의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만의 논리를 전개하며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창의적인 사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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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4.11.12
- 조회수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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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청년의정아카데미 성료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사회과학대학(학장 김대건)은 청년들의 민주주의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춘천형 SDGs 실천에 관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청년의정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4년 10월 15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총 6회차로 지방의회와 SDGs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요 목표는 청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거버넌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특히, 춘천형 SDGs 실천 사례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의 실질적인 정책 적용 방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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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4.11.12
- 조회수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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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사회과학대학, 한림성심대학교 LINC 3.0사업단, 지역순환경제춘천포럼 MOU 체결

RISE 사업 시행 앞두고, 3자 협력 통해 지역 청년의 유출을 제어하고, 지역 혁신을 위한 인재 양성 등에 공동의 노력 기울일 것을 협의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김대건교수), 지역순환경제춘천포럼(대표: 허소영)와 한림성심대LINC3.0사업단이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구축과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공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10월 15일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구축과 성과 창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현안 문제를 대학과 지역 주민,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당사 주체들이 지역에 착근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생생적, 협력적 실천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김대건 교수는 “RISE 사업은 지역 차원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정주체계를 구축하는데 지역과 대학과의 긴밀한 연계를 전제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혁신 사업들이 이공계 중심의 성과에 치중되어 있었던 점을 개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욕구에 대해 치밀하게 이해하여 혁신적인 안을 마련하는데 인문사회학적 접근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향후 사회혁신가 양성을 위한 과정을 개설하는 등 지역에 착근한 새로운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지역순환경제춘천포럼>의 허소영대표는 “대학은 지역의 주요 앵커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혁신의 방법론과 실천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을 조성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 지역순환경제춘천포럼은 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 시민들의 현안과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와 실천을 이끌어내어 지역 경제, 인구, 산업역량 등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며 협약의 방향을 밝혔다. 한림성심대학교 LINC3.0사업단의 전민주단장은 “전문대학은 지역특화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학령인구의 감소 등 어려움이 있지만, 명실상부한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로서 친밀한 교육과 지도, 지역산업 기반 현장성 등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지역사회 욕구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갖추겠다”고 강조하였다. 라이즈(RISE)사업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광역 지자체를 통해 지원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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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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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 -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업무협약(MOU) 체결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사회과학대학(학장 김대건)과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권오덕)는 9월 5일 지속가능한 지역과 대학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원 및 연계·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내재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대학생 실천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한 정보 교류 등 양 기관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대건 사회과학대학장은 “지역에 있는 중간지원조직과 사회과학대학이 상호 연계하여 생활세계의 실제와 이론을 접목하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데, 양 기관이 협약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지속가능한 지역과 대학으로의 전환을 위한 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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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4.09.05
- 조회수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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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학기 지역문제해결수업 성과보고회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11 https://wwwk.kangwon.ac.kr/www/selectBbsNttView.do?key=99&bbsNo=21&nttNo=171516&searchCtgry=&searchCnd=SJ&searchKrwd=%EC%A7%80%EC%97%AD&pageIndex=2 사회과학대학（학장 김대건）은 6월 27일（목） 춘천캠퍼스 사회과학대학에서 「2024년 1학기 지역문제 해결형 수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업은 지역소멸 위기와 청년층 유출 등 지역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이 청년으로서 이를 직접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6개 정규 강좌에서 약 40명의 학생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날 성과 발표회에서는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 센터장과 권오덕 춘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서면 심사를 거쳐 3개의 우수 팀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소양’ 팀은 청년층의 주말 수도권 유출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수치로 제시하며, 춘천권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 ‘청춘으로’ 팀은 ‘춘천 지역의 청년층 유출 해결’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멘토링 프로그램 및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청년 유출 방지 방안을 제시했으며, ‘315호’ 팀은 청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와 지자체의 청년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건 사회과학대학장은 “지역소멸이 가속화될수록 지역과 대학의 유기적인 역할 분담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매우 가치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춘천시 및 춘천시의회 등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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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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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 창의적 크리에이션 부트캠프 성료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309 https://wwwk.kangwon.ac.kr/www/selectBbsNttView.do?key=99&bbsNo=21&nttNo=172870&searchCtgry=&searchCnd=all&searchKrwd=&pageIndex=2 사회과학대학（학장 김대건）은 8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홍천 소노펠리체빌리지 비발디파크에서 「2024 데이터와 AI 미래: 창의적 크리에이션 부트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 사고 크리에이션 기법과 융합 마인드를 통해 인공지능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과학대학 재학생 34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사회과학대학-코딩 전문 교육 기업 메타플레이스（대표 정경희） 공동 기획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과 활용 방법’ 교육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AI와 Excel 및 PPT 연동 기술 관련 프로그램 ▲디자인씽킹 활용 팀 프로젝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한 최준성 부동산학전공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제 전공 분야에서도 어떻게 AI를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며 “특히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앞으로도 AI 기술을 깊이 있게 학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대건 사회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과 기존 소프트웨어를 연동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AI가 생성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학문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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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회과학대학
- 작성일2024.09.02
- 조회수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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